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손(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8]] === 능력치는 무력 67/지력 96/정치력 90/매력 91에 특기는 경작, 경비, 반계, 혼란, 보병, 노병, 수군, 정찰, 신산. 전법은 돌격(3), 교란(4), 기습(5), 창진(3), 질풍(4), 격류(5), 열화(완), 공성(3)을 가지고 있다. 설명이 필요가 없는 먼치킨이다. 수명도 긴 편이다. 전술모드에선 오나라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다만 위의 조조, 촉의 제갈량과 비교해 삼국 총대장들 중 역대 최악이다. 이유인 즉 심각하게 낮은 책략 성공률. 고무를 썼는데 아군의 사기가 크게 오를 확률은 커녕 실패를 '''매우 자주'''하는데, 문제는 그 실패 중 '''적들은 싸울 의지가 없나 보구나, 좋은 기회다!!!''' 라며 적의 사기가 역상승하는 아주 심각한 실패률을 보여준다. 전술모드의 육손은 차라리 고무를 초반에 보통으로라도 성공[* 배급하는 컷씬 등장하는 상태. 최고 성공은 다같이 함성을 내지르는 컷씬이다.]시키는게 좋으니 고무가 성공할 때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낫다. 툭하면 책략이 실패하는 육손을 보고 있으면 '''육두문자가 절로 튀어나오는 자신과 함께 왜 육손에게 이릉에서 휘하 장수들이 개겨댔는지 체감이 될 정도.''' 특히 이릉전투에서는 그게 더한데 무조건 대기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휘하 장수들이 대놓고 불만을 터뜨리면서 사기까지 쭉쭉 내려간다. 당연히 이 때도 그냥 닥치고 기다리다가 10턴 지났을 때 한번에 불을 질러 유비군 전체를 공황상태로 빠트리는 것이 중요. 전술모드 굿 엔딩은 이릉에서 유비를 붙잡아 직접 협상을 통해 같이 조조를 치면서 번성 공략에 성공하여 형주 지배권을 공고히 굳히는 것, 노멀 엔딩은 원작대로 흘러가며 나머지 배드 엔딩의 경우 어찌어찌 강릉 하나만 건져내는 것이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